늦은 후기입니다.
드리머 구매해서 사용한지가 벌써 1년이 되었네요..
기타를 개봉해서 첫 스트럼 했을 때의 감동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..
메이플 특유의 밝고 환한 소리에 깊은 울림의 감동..
디자인의 아름다움과 블랙의 강렬함..
특히 제가 갖고 싶었던 색상이라 더 애정이 갑니다.
1년동안 찬양인도와 집회에서 사용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도구로서 정말 만족했고,
앞으로도 하나님을 높이는데 쓰임받는 귀한 기타로서 저와 함께 할 것을 기대해 봅니다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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